오늘은 토익공부의 핵심정리 첫 번째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 시리즈 포스팅은 블로그를 통해 함께 공부시간을 가질 수 있는 동기부여의 목적과, 포기 없이 한 달여간 토익공부를 계획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토익공부로 20일의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며, 토익시험전 20일간 잠깐 저와 공부의 동료가 되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토익공부를 다시 시작하신분들은 저와 한번 공부를 달려보도록 해봅시다!
나만의 오늘 핵심정리 LC_1일차
토익은 wearing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wearing의 뜻은 착용하다는 뜻으로, 영어에서는 이 뜻을 여러 가지의 착용으로 사용한다. 옷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옷뿐만이 아니라 가방, 선글라스, 선글라스, 헬멧 등 여러가지의 착용상태를 나타내므로 LC에서 wearing을 '착용 중인 상태' 쯤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토익은 holding+애매한 단어, grasping+애매한 단어의 뜻을 정답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LC에서 보통 자주 등장하는 기본적인 단어들 뒤에는 해석이 애매하거나, 잘 들리지 않는 단어들을 배치하고 정답으로 올려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하여 듣는 것이 좋다.
누군가 보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있다면, look과 examine이 나올 확률이 높다.
'examine' 이란 '자세히 보다'라는 뜻을 지닌 동사로 흔하게 쓰이는 look 보다 정답으로 출제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문제를 풀어보자.
사람이 없을 때 'be+being+p.p.'의 현재 진행형 수동태는 말이 안 된다.
'현재 진행형 수동태'는 말 그대로 수동적인 형태의 진행상태를 나타낸다. 사람이 없이 무엇인가 'p.p. 되어지고 있다'의 뜻인 수동적으로 물건들이 움직여지거나 진행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오늘은 워밍업으로 이 정도 공부로 함께 공부하기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의 20일 과정을 저와 끈기 있게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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